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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시카고 공항서 환승객 전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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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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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Ribbon-cutting in ORD
최근 스타얼라이언스 임직원 및 시카고 공항 취항 회원사 관계자들이 ‘커넥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시카고 공항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미국 시카고 공항에서 환승객을 위한 ‘커넥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카고 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이용객은 연결편 탑승 전 세관 검사 및 미국 입국 심사를 거친다. 환승객들은 커넥션 서비스를 통해 전용 라인에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공항은 환승 전 위탁 수하물을 찾은 후 다시 부쳐야 하는데, 이 때 환승객 수하물이 우선 처리되는 등 각종 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또 커넥션 서비스가 시행되면 지연 운항으로 연결편 탑승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탑승객을 모니터링하고 공항 서비스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크리스티안 드래거 스타얼라이언스 부사장은 “커넥션 서비스 담당 직원은 탑승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연결편 정보를 공유받아 해당 고객이 기내에서 내리자마자 환승편으로 안내하고 수하물이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수행하며, 만약 이러한 조치가 불가능한 경우 여정 재예약을 돕는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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