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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구리시·남양주시·가평군 3개 시·군을 관할지역으로 하고 있는 경제단체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최첨단 산업 육성 및 기업 입주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뜻을 전달한 후 이루어졌다.
협약 내용으로는 △경기 동부지역의 최첨단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 등 최첨단 기업의 입주지원을 위해 공동노력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최첨단 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테크노밸리가 유치될 경우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기본 골격인 4차 산업 우수 기업 유치 및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접도시인 양평, 가평 등과 상생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7월 28일 구리·남양주 상생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를 위해 손을 잡은 데 이어 경제인 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으로 테크노밸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세를 몰아 테크노밸리를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반드시 유치해 우리나라 중심적인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 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말 경기도에 테크노밸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는 10~11월 내부 검토 및 민간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지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