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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남양주시·경기동부상공회의소, 테크노밸리 유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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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9. 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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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유치 노력 및 기업입주 상생 협력
테크노벨리유치 업무협약체결3
(왼쪽부터)이석우 남양주시장,백경현 구리시장,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구리시 상황실에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경기도 균형발전·경기북부지역 신성장 입지공간 마련 일환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구리시·남양주시·가평군 3개 시·군을 관할지역으로 하고 있는 경제단체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최첨단 산업 육성 및 기업 입주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뜻을 전달한 후 이루어졌다.

협약 내용으로는 △경기 동부지역의 최첨단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 등 최첨단 기업의 입주지원을 위해 공동노력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최첨단 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테크노밸리가 유치될 경우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기본 골격인 4차 산업 우수 기업 유치 및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접도시인 양평, 가평 등과 상생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7월 28일 구리·남양주 상생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를 위해 손을 잡은 데 이어 경제인 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으로 테크노밸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세를 몰아 테크노밸리를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반드시 유치해 우리나라 중심적인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 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말 경기도에 테크노밸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는 10~11월 내부 검토 및 민간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지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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