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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계청의 ‘2017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는 707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5144만6000명)의 13.8%였다.
15∼64세인 생산가능인구 대비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을 뜻하는 노년부양비는 올해 18.8명이다. 2060년엔 노년부양비가 82.6명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399만9000가구로 전체의 20.5%였다. 2045년에는 이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47.7%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었다. 인구 10만명당 796.2명이 암으로 숨졌다.
암 종류별 사망률을 보면 폐암(207.8명)이 가장 높았다. 다음은 간암(93.6명)·대장암(91.4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