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송혜교와 진짜 절친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2012년 ‘나는 여왕이다’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것을 보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듯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둘은 당시 대취할 만큼 술까지 같이 마시는 등 의기도 상통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고 보니 비슷한 점도 없지 않다. 무엇보다 이름에 교(喬)자가 들어가는 점이 그렇다. 이 때문에 중화권 언론에서는 둘을 ‘교교 자매’로 부리기도 한다. 여기에 연하와 결혼하는 것도 닮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송중기와 결혼하는 송혜교가 더 젊은 배우자를 얻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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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결혼 후에도 모두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천차오언은 결혼을 계기로 중국 진출에 적극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무래도 시장이 큰 만큼 남편을 따라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더욱 큰 기회를 찾아보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여겨진다.
현재 예상으로는 송혜교와 천차오언이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모두 결혼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예상 외로 상호 참석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 경우 상당한 화제가 될 수 있다. 중화권 언론이 이에 대해 신경을 바짝 기울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