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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배터리 2017’ 최대규모 부스… 첨단 배터리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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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9.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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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①] 인터배터리 2017
27일 인터배터리 2017에 참가한 LG화학 부스에서 전시도우미들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 LG화학
LG화학이 국내 최대 2차전지산업 전시회에서 최대규모 부스를 꾸려 첨단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LG화학은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17’에 참가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첨단 배터리들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19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LG화학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270㎡)의 부스에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길은 LG화학이 함께 리드한다’라는 컨셉을 통해 LG화학이 꿈꾸는 미래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미세먼지로 가득한 터널 형태의 영상을 지나 전시장 내부로 이동하면 LG화학의 배터리 기술과 제품으로 깨끗하게 정화된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저장에서부터 소비까지의 흐름이 모두 LG화학의 배터리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자립 도시의 모습을 ‘발전’, ‘가정’, ‘도시’의 테마로 구성해 ‘소형(IT&New Application)’, ‘자동차(Automotive)’,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소형(IT&New Application)’ 전지는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 곡선 형태의 IT기기 등 어떠한 형태에도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프리폼(Free Form)’ 배터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드론·나인봇(Ninebot)·가든툴(Garden Tool) 및 전동공구 등에 탑재되는 가벼우면서도 고출력의 원통형 배터리를 선보인다.

LG화학 관계자는 “최첨단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솔루션 제품위주로 관람객들이 배터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며 “현장에 방문하면 LG화학 배터리가 변화시킬 우리의 일상과 미래의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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