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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평택항 부두에 정박 중인 2만4천톤급 국제여객선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시청 · 해경 · 해군2함대, 보건소 등 22개 기관 · 단체 216명이 참여했다.
소방서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선박 자위소방대의 초기활동 △수난구조 및 응급처치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활동 △119특수대응단 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활동 △해양오염 방지를 포함한 유관기관·단체의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평택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