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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와 젠더이슈 확대를 위해 1998년 창설된 이 회의는 올해 ‘변화하는 세계에서 여성의 경제적 포용성 및 역량강화’를 주요 의제로 열린다.
정 장관은 29일 오전(현지시각) 열리는 ‘고위급 회의’에서 여성의 역량강화와 경제적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 정부가 펼쳐온 다양한 정책과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또한 우리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성평등과 여성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정책도 설명한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APEC 여성기업과 스마트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4차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서 여성의 역량강화’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숙명여자대학교 아·태 여성정보통신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APEC 대표단 21개국를 비롯해 여성기업인 약 100여명이 참석하며, 처음으로 APEC 기금을 유치해 열린다.
한편 정 장관은 공식회의 참석 이외에도 올해 베트남 여성연맹 위원장(응옌 티투하)및 호주 여아·여성특임대사(샤먼 스톤)와 양자면담을 갖고, 여성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여성연맹과 만남에서 결혼이주예정자를 위한 한국생활안내서를 배포하고 하노이·껀터·호치민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베트남 현지 결혼이주예정자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아울러 APEC에 참가한 국내 여성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기업의 역량 강화와 국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