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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청소년진로프로그램 ’꿈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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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9. 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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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진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5개 부스에서 다양한체험 운영 호응
청소년 진로체험 꿈톡
경기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유학기제를 맞이해 지난 27일 구리광장에서 동구중, 인창중, 교문중, 구리중 등 관내 4개 중학교 1학년 학생과 청소년·교사 및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구리시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톡’은 지난 2015년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구리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구리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로심리검사 △진로만트라 꿈팔찌만들기 △직업가치관 경매 △진로골든벨 △직업인 체험 등 5개 부스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청소년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직업체험 부스에서는 구리경찰서, 구리시아름다운사람들, 서울시 가족친화경영 우수기업 제이알케인터내셔널과 연계해 다큐멘터리감독·마술사·뮤지컬배우·웹툰작가·작곡가를 섭외, 청소년들의 생생한 직업체험을 도왔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구리시기동순찰대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진행을 돕기도 했다.

백경현 시장은 “다가 올 미래 사회는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다”며 “여기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톡’을 계기로 구리시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진로상담,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으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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