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모바일 체크인 이용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웹-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앱, 또는 공항에 설치된 무인탑승수속기를 통해 스스로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탑승권을 출국장에 여권과 함께 제시하고 탑승권 바코드 스캔 후 보안 검색대로 이동하면 된다. 수하물까지 없다면 1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도 비행기 타는 데는 무리 없다는 게 항공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공항에서는 ‘키오스크 (Kiosk)’로 스마트 체크인
웹·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다면, 공항 내 탑승권 자동발급기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국제선의 경우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목적지로 여행하거나,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대상인 한국국적 승객, 인천·김포·김해 공항 출발 중국행 승객은 키오스크로 짧은 시간 안에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다.
◇ 정보 입력하면 자동 체크인되는 기능도
앱을 통해 체크인까지 마칠 수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모바일 앱 여권 인식 기능과 국제선 자동 체크인 기능을 선보였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손쉽게 여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오토 체크인’ 서비스는 항공권 구매 후 연락처와 여권번호를 입력 해놓으면 출발 24시간 전에 탑승권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메일이나 모바일 기기로 받은 탑승권으로 바로 출국장에 입장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