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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화 행사에는 방산 계열사 대표이사들을 포함해 60여명에 이르는 전시단 전원이 참석했으며, 전 주한미군 사령관 존 틸렐리 대장을 비롯한 다수의 미측 예비역 장성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표세우 주미 국방무관도 함께했다.
개식사·헌화·묵념·폐회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화그룹 전시단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들을 추모하고, 글로벌 방위산업 리더로 도약하여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버나드 샴포 한화그룹 부사장(前 美육군 제 8군사령관)은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과 국가 안보의 핵심인 방위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었다”며 “한화그룹의 방위사업을 지원하고 한미동맹의 지속적 강화에 일조할 수 있는 것은 내게 큰 행운이자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한화그룹의 방위사업이 성장할수록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해지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들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주한미군전우회에 기부금을 후원했고,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불꽃축제에 한미 모범 장병 60명을 초청해 한미동맹 정신을 기리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들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한화그룹 방산’ 통합 부스를 열고 미국·중남미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수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