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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희 에어서울 대표 “2018년은 흑자 원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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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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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가운데)와 캐빈승무원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운데)와 캐빈승무원들이 에어서울 항공기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에어서울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2018년을 흑자 원년의 해로 삼을 것”이라면서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면서 영업·마케팅 활동에 더욱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0월 7일 항공기 3대로 일본 다카마쓰를 비롯한 일본 소도시와 동남아 등 10개 노선에 취항했다.

최근 국제선 취항 1주년을 맞아 류 대표는 “지난 1년은 출범 첫 해로 안전과 관련해서 한 점의 오점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 건전하고 튼튼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에어서울은 지난 9월 오사카·괌에 취항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도쿄와 홍콩, 12월 22일에는 보라카이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항공기는 6대로 늘어나고 취항 노선도 16개로 확대된다. 에어서울 측은 “이 중 단독 노선만 8개”라고 강조했다.

에어서울은 향후 매년 2대씩 비행기를 도입해 베트남·대만·태국 등 항공 수요가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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