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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견본주택 13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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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0.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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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17㎡ 1810가구, 청약통장 필요없어
내년 5월 임대계약 만료가구부터 입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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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아파트 전경/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1·2블록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에 전용면적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 등 181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는 A·B·C·D 4가지 타입으로 지어진다.

한화건설은 풍무동 인근 아파트 시세를 고려해 분양가를 3억 8000만~3억9000만원대로 책정했다. 실제 지난해 입주한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의 경우 현재 매물이 5억원 이상으로 나오고 있으며, 지난 3월 4억3000만원(26층)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6개월 간 약 7000만원이 올랐다.

이 단지는 이미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로 2018년 5월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가구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부담도 없다. 계약금 1000만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 김포지역은 8·2대책 규제를 받지 않아 계약 후 전매거래도 즉시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풍무도시개발 구역은 김포 내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구역으로 통한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km에 불과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여의도역까지는 18.5km로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계약은 13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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