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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사회적응훈련은 여행전문가와 함께 태국을 탐방하는 패키지 여행팀과 스스로가 결정해 여행하는 자유여행팀으로 나누어 각각의 방법으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해외여행 전문가이신 이상덕씨가 태국 여행팀의 모든 일정을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파타야의 아난다사마콤, 어메이징아트 뮤지엄, 알카쟈쇼 관람 등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반면, 자유여행팀은 처음 방문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핸드폰 어플을 통해 러시아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웹 지도를 통해 보고싶은 관광지와 식당을 찾아다녔으며 러시아어 번역 앱을 사용해 숙박 및 식사를 주문하고 해결하면서 자립교육을 통한 해외사회적응훈련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사무엘 센터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활동반경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었으며 자립에 대한 중요성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전문가 이상덕씨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으며 장애인들의 국외여행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이들이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