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가스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발전자회사 4곳 공기업 수장까지 모두 사퇴한 바 있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사장 물갈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각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백 석탄공사 사장이 지난달 중순 산업부에 사표를 낸 데 이어 김정래 사장도 지난 10일께 사표를 제출했다. 김 사장과 백 사장의 임기는 각각 2019년 2월 1일, 2019년 11월 14일까지이며 아직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감사원에 의해 채용 관련 비위행위가 적발된 바 있고 김 사장의 경우 감사원 조사가 부당하다며 최근까지 ‘자진 사퇴’를 거부해 왔다.
지난 달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서 “취임 후 공공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국정철학을 공유했다”며 “이를 통해 같이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같이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