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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현재 한겅은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닝보가 대도시이기는 하나 쉽게 갈 엄두가 나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김재중은 최근 특별한 일정 없이 이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순전히 한겅을 만나기 위해 날아간 것이 아닌가 보인다. 그리고 둘이 방출한 사진을 보면 진짜 10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둘은 같은 팀에서 활동을 한 것도 아니다. 또 나이도 한겅이 두 살 정도 더 많다. 둘 사이에는 한국인과 중국인이라는 벽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10년 만에 만났다는 것은 둘이 상당히 끈끈한 정을 나눴다는 얘기가 된다. 그럴 개연성은 당연히 있었다. 둘 모두 소속은 SM엔터테인먼트였으니까 말이다.
김재중은 한겅을 만난 후 중국 팬들과 만나지는 않았으나 소통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NS를 통해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요지의 글을 남긴 것. 아무려나 이번에 극적으로 만난 사실을 볼 때 둘 모두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