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전 슈주 한경, 전 동방신기 재중과 10년만에 상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2010003349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10. 12. 1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재회했다고
전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 한겅(韓庚·34)이 무려 10년 만에 전 동방신기 멤버인 김재중을 만나 선후배간의 회포를 풀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견우, 직녀의 극적인 만남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한경
10여 년 만에 상봉한 김재중(왼쪽)과 한겅. 저장성 닝보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제공=한겅 웨이보(微博).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JYJ의 멤버인 김재중의 방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그와 한겅이 동시에 SNS를 통해 최근 만났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리면서 모든 것이 공개됐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전언에 따르면 현재 한겅은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닝보가 대도시이기는 하나 쉽게 갈 엄두가 나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김재중은 최근 특별한 일정 없이 이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순전히 한겅을 만나기 위해 날아간 것이 아닌가 보인다. 그리고 둘이 방출한 사진을 보면 진짜 10년만에 반가운 재회를 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둘은 같은 팀에서 활동을 한 것도 아니다. 또 나이도 한겅이 두 살 정도 더 많다. 둘 사이에는 한국인과 중국인이라는 벽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10년 만에 만났다는 것은 둘이 상당히 끈끈한 정을 나눴다는 얘기가 된다. 그럴 개연성은 당연히 있었다. 둘 모두 소속은 SM엔터테인먼트였으니까 말이다.

김재중은 한겅을 만난 후 중국 팬들과 만나지는 않았으나 소통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NS를 통해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요지의 글을 남긴 것. 아무려나 이번에 극적으로 만난 사실을 볼 때 둘 모두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