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 사장(왼쪽)은 16일 코트라 본사를 방문한 아란차 곤잘레스 국제무역센터(ITC) 사무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코트라
김재홍 코트라 사장이 16일 서울 코트라 본사를 방문한 아란차 곤잘레스 국제무역센터(ITC) 사무국장을 만나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ITC는 국제연합(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코트라는 지난 2014년 IT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기업이 ITC의 무역지도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향후 ITC가 국제기구의 무역투자정보를 통합해 새롭게 준비 중인 국별 수출잠재력지도·정보 포털인 글로벌 무역 헬프데스크 구축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