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찾아가는 숲해설...“관공서·학교에서 숲 이야기 들려드려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16010004511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0. 16. 12: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찾아가는 숲해설 실시
남양주시가 17일부터 관공서·공원·학교 등지로 ‘찾아가는 숲 해설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기 남양주시가 17일부터 찾아가는 숲 해설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동안 숲 해설은 산을 찾아오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앞으로는 취약계층·직장인 등 산에 갈 여유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관공서·공원·학교를 찾아가 숲 해설을 하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숲 해설은 남양주시가 (사)행복한숲에 위탁해 전문 숲 해설가 4명이 무료로 진행한다. 또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짬짬이 숲 해설’도 실시한다. 시청에 업무 차 왔으나 점심시간이라 담당자가 없어 기다려야 하는 시민들과 식사를 마친 직원을 위한 맞춤형 숲 해설 서비스다. 화~금요일 12시15분에 식당입구 옆 벤치에서 숲 해설가의 안내로 30여 분간 진행된다.

남양주시청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내 주변에 있는 나무, 풀, 꽃 등에 대한 특징이나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찾아가는 숲 해설’을 불러달라”며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예약은 남양주시청 산림녹지과 또는 (사)행복한숲으로 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