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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쓰레기가 집 안에 적재되어 있어 이웃, 지역의 걱정이 많은 4인가구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하였고,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정신장애를 가진 이용자의 경제적 어려움 및 이혼문제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석한 숭실대학교 강미경 교수는 사례관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목표설정 및 강점관점의 중요성, 당사자가 좋은 해결책을 사례관리자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슈퍼비전을 주었다.
이날 교육을 주최한 신영미 센터장은 “법인 산하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당사자를 돕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당사자를 잘 돕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