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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장해랑·이하 EBS)가 공동제작했다.
이번 ‘평등채널e’에서 방영되는 총 3편은 각각 젠더폭력 중에도 그 피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 ‘다문화 가정폭력’ ‘성희롱 2차 피해’ ‘변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청소년 성매매’을 다뤄 폭력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다.
여가부는 국민들의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해 올해 폭력예방 영상물 총 6편을 제작하기로 하고 앞서 지난 5월 ‘대학 내 성폭력’ ‘사이버 성폭력’ ‘스토킹’ 문제를 다룬 3편을 방송한 바 있다.
이정심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최근 젠더폭력 문제는 많은 경우 일상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만큼, 무관심이나 방관 역시 또 하나의 폭력일 수 있다”며 “젠더폭력이 발생한 후에는 피해자의 상처를 쉽게 치유하기 어렵고 많은 사회적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국민 개개인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전예방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