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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볼드 울란바타르 시장을 비롯 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남양주시 내에 있는 육류 가공 및 저장업체를 방문해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향후 양 시의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호교류의 상징인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을 방문했다.
또 이석우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들과 만나 지난 8월 몽골 방문 시 체결한 ‘남양주 다산숲’ 조성을 위한 양해 각서에 대해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많은 경제인들이 서로 교류하여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19년째 이어온 몽골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관계를 향후 경제인들과 함께 더욱 발전시키며, 앞으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