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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신도시 스마트시티로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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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0. 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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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통합관제센터 통해 안전, 방범, 교통, 환경, 시설물 관리 등 행정 한눈에
양주시가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
양주시가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조성하고 있는 U-City(스마트시티) 복합센터가 완공되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행정, 방범, 교통, 환경, 안전, 시설물 관리 등 도시정보시스템을 쉽게 볼 수 있게 된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스마트한 명품신도시 조성과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옥정신도시 내에 U-City 복합센터를 건설하는 등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주는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옥정신도시 문화공원(옥정동 970-3번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1121㎡ 규모로 통합관제센터, 다목적 체육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대규모 복합센터를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U-City 복합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그동안 분야별로 분산돼 운영되던 각종 정보시스템이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행정, 방범, 교통, 환경, 방재, 안전, 시설물 관리 등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복합센터는 신도시 뿐만 아니라 현재 기존 시가지 등에서 운영 중인 교통, 방범, 재난 등의 CCTV와 교통정보 서비스도 통합해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U-City 복합센터의 현재 공정률은 13%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준공 이후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정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시행 중인 총면적 706만여㎡, 수용인구 10만6000여명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현재 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내년 12월까지 토지분양 등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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