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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특허청, ‘2017 산업보안 국제 컨퍼런스’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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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10.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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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24일 국내·외 산업보안 전문가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2017산업보안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연구소 등 산업보안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진화하는 보안위협과 산업보안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산업보안과 관련해 국제 세미나, 논문 경진대회, 취업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상무는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의 시대”라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내용과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전략 전문가 미리 마르시아노 씨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스라엘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함께 열린 제7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업 두 곳과 25명의 유공자가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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