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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 따르면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는 지난 23일 방문한 일본 와카야마 현 시라하마 정 이타니 마코토 정장과 미조구치 고타로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함께 양 도시 간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측은 문화와 경제, 교육과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우호교류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공동발전을 위해 지식정보 교환 등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민간교류 추진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군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인접도시와의 협약이 문화와 관광, 경제 등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안군이 서해안권 국제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외협력 시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앞으로 국제교류의 폭 확대와 국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산업의 확대 및 내실화에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대외협력을 통해 태안군이 서해안권 국제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민선6기 들어 적극 추진 중인 대외협력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인접도시와의 관광·해양 교류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