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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은 “의정부경전철 승객 전망은 2015년 의정부경전철(주)가 사업재구조화를 요청할 당시 보수적으로 예측했던 예상수요는 1일 최대 5300여명까지,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예측대로라면 2023년에는 운영적자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 경전철 노선연장 검토, 합리적인 운임정책 실현, 역세권 개발 등 개발수요에 따라 경전철 승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 시장은 “경전철 노선검토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을지대학병원, CRC안보테마파크, 민락2지구 등 관내 곳곳에 다양한 개발여건으로 인해 교통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주요 거점들이 늘어나고 있어 노선연장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선 연장과 관련해 “현재 연구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가 진행중으로 연구용역이 시행되면 그 결과에 따라 실현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노선 연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혀 노선 연장에 대한 계획이 상당부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시장은 이를 위해 “2018년 가용예산 400억~500억원을 우선 경전철 지선화 사업으로 의정부 가능역과 민락역 신설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며, 의정부시는 그동안 수도, 도시가스, 도로 등 도시기반 조성에 노력한 결과 도시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되어 시민의 복지, 체육, 문화, 예술 등에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 시장은 채무제로에 대해 “임기 중 채무 860억원 전액을 상환하기 위해 그간 노력해 온 유관단체와 의정부시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채무 조기상환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간 산규사업 억제, 세출예산의 구조조정, 경전철 위기에산 편성 등 긴축예산 기조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