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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오찬간담회 ‘사뭇 진지,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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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0.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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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경기 고양시는 지난 25일 경기도·고양시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주재한 고양시 유관기관 단체장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경필 도지사와 최성 고양시장 외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시의회 소영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고양시를 대표하는 지역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한 소통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시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같이 고민하고 시정을 전향적,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와 고양시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실질적인 주민참여시대를 열 수 있는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과 △한류월드 내 수변공원 인계인수 추진 사항,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공공지원시설 건립지원 및 기업유치활동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당부 등이 주요 의견으로 논의됐다.

최성 시장은 “바쁜 도정 업무일정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를 방문해주신 남경필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양시가 대한민국 신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통일한국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도지사님, 시·도의원님, 그리고 유관기관 단체장님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남경필 지사는 “오늘 제안한 안건들은 경기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고양시의 현안을 풀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참석하신 분들 모두의 단톡방(SNS채팅방)을 만들어 소통의 창구로 삼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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