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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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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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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석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운데)와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6일 서소문 빌딩에서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비행기, 아트가 되다’를 주제로 공모전을 펼쳤으며 총 280여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어린이 승객이 기내 테이블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키즈 트레이’ 아이디어를 선보인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민경·김민승·노아영 학생의 ‘아이 조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내에서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구름 위 작은 도서관’ 아이디어를 제안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민경 학생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장려상 4팀과 이번 공모전에 새롭게 추가된 캘리그라피 부문 특별상 1팀이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부상으로 장학금 및 항공권을 수여했다. 수상 작품과 본선에 오른 60여 개의 작품은 오는 28일까지 일우 스페이스에서 전시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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