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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 124명은 산초울마을을 찾아 장학금 전달, 벼베기, 고구마 캐기, 떡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아시아나항공과 사회공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봉사단도 함께 마을을 방문해 장년층들에게 치과 상담·검진·치료 등의 의료봉사를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 산초울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가을에 농촌체험 활동을 하고 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산초울마을에서 재배한 쌀을 구입해 아시아나항공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저소득층에 지원하고 있다.
김 사장은 “산초울마을은 임직원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이 활동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직원과 가족들에게는 참된 교육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