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30~31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한국 우수건자재 수출첫걸음 상담회’를 개최한다. 일본은 현재 도쿄올림픽과 도심재개발 등으로 건설시장이 호황이다.
상담회에는 건축·리폼 관련 내외장재, 바닥재, 천장재 등을 생산하는 국내기업 16개사가 일본기업 50여개사와 상담을 진행한다.
일본 최대 주택설비기업 릭실(LIXIL), 홈센터 1위 DCM홀딩스, 종합건재상사 이토츄상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올해 일본 건설투자 규모는 2010년 대비 31.1% 증가한 55조 엔(545조 원)으로 전망된다. 특히 리폼·리뉴얼 분야 투자액은 2010년 대비 92.5% 급증한 16조1000억엔(159조4000억원)으로 예측된다.
코트라 분석에 따르면 일본 건자재시장 진출 키워드는 ‘도쿄올림픽’ ‘친환경’ ‘리폼’으로 압축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 관련 직간접적 건설수요는 9조 엔(89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은호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우리 건자재기업이 일본 건축 붐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일본 건축시장 흐름 및 제도변화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