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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갤러리600 ‘소소한 일상展’...일상에서 문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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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1. 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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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그림 갱스터' 작품 20여 점 전시, 소소한 일상 속 문화 산책
'소소한 일상이다'로 평범한 일상의 문화 산책을 느껴 볼 수 있
‘소소한 일상이다’로 평범한 일상의 문화 산책을 느껴볼 수 있는 ‘고양시청 갤러리600’이 오는 1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운영 중인 고양시청 갤러리600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새로운 전시 ‘소소한 일상’이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림 갱스터(권남희, 김정아, 신옥선, 어영선, 위정, 이선미, 이혜영, 이희선, 홍경아)’가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작품 20여 점을 통해 관람객과 이야기를 통한 교감 등을 나누려 마련된 전시회여서 소소한 일상 속 문화 산책이 될 듯하다.

‘소소한 일상이다,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건 그저 그런 일상이다’, ‘커다란 나무 꼭대기 위의 잎일지라도 미쳐 다 자라지 못한 잎일지라도 그 무게는 결국 가벼운 낙엽이 되어 같은 땅을 등지고 눕게 마련입니다.’ 등 늘 이어지는 하루, 잠시 동안의 여유 등 작가노트와 함께 그림을 감상한다면 단편영화와 같은 일상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고양시청갤러리600’은 관공서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선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시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고양시청갤러리600’의 2018년 대관예약이 시작돼 대관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대관이 가능하다. 대관이 필요한 시민은 고양시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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