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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는 ‘그림 갱스터(권남희, 김정아, 신옥선, 어영선, 위정, 이선미, 이혜영, 이희선, 홍경아)’가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작품 20여 점을 통해 관람객과 이야기를 통한 교감 등을 나누려 마련된 전시회여서 소소한 일상 속 문화 산책이 될 듯하다.
‘소소한 일상이다,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건 그저 그런 일상이다’, ‘커다란 나무 꼭대기 위의 잎일지라도 미쳐 다 자라지 못한 잎일지라도 그 무게는 결국 가벼운 낙엽이 되어 같은 땅을 등지고 눕게 마련입니다.’ 등 늘 이어지는 하루, 잠시 동안의 여유 등 작가노트와 함께 그림을 감상한다면 단편영화와 같은 일상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고양시청갤러리600’은 관공서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선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시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고양시청갤러리600’의 2018년 대관예약이 시작돼 대관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대관이 가능하다. 대관이 필요한 시민은 고양시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