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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트리플 역세권 강점…중소형 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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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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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SUITE)’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 S1 상11블록(별내동 1005번지)에 들어서는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1100실 규모로 조성되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66㎡ 560실, 74㎡ 120실, 83㎡ 420실이다.

특히 별내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인데다 경춘·8호선(예정) 별내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호재 몰린 별내역 초역세권…노른자 입지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별내지구 내 각종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별내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지난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강남으로 통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암사~별내)이 지난해 착공돼 2022년 개통 예정이다. 8호선이 개통되면 서울 지하철 2, 3, 5호선, 분당선과도 환승이 가능하며 잠실역까지 20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별내지구 북쪽으로 지하철 4호선이 2019년 말 개통 예정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별내역(가칭)’도 추진 중에 있다. 별내역은 경춘선, 지하철 8호선, GTX-B노선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별내지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메가볼시티’도 정상화되면서 생활편의시설도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리와 남양주시가 합동으로 도전하는 제2경기북부테크노밸리 후보지가 별내와 가까운 사노동·퇴계원 일대로 알려지면서 유치가 확정되면 판교·광교와 같은 최첨단 테크노밸리를 품은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심 속 중소형 생활숙박시설… 청약통장 필요 없고 전매 가능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운 주거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이다. 아파트와 달리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전국에서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다.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3·4베이 판상형, 맞통풍 등 일반 아파트와 같은 평면을 갖추고 커뮤니티 시설,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시스템 등이 적용돼 실수요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66㎡, 74㎡, 83㎡(안목치수 적용 시 61㎡, 68㎡, 77㎡) 중소형으로 100% 구성된다. 별내지구 내 중소형의 공급비율은 낮은 편이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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