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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 미쓰야마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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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1. 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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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마쓰야마 신규취항식 2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인천~마쓰야마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미야모토 이즈미 일본 에히메현 관광교류국장(왼쪽에서 4번째), 이석주 제주항공 부사장(왼쪽에서 5번째),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실장 (왼쪽에서 6번째) 등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2일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마쓰야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자 일본의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으로 유명하다. 1800년대 후반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봇짱열차’가 명물로 꼽힌다.

제주항공 편은 목·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40분에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12시에 도착한다.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12시5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2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화요일에는 인천에서 오전 11시10분에 출발해 마쓰야마에 오후 12시40분에 도착한다. 마쓰야마에서는 오후 1시3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3시25분에 도착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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