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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우방건설산업과 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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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1. 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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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이 우방건설산업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올해 12월 31일이며 합병등기는 오는 2018년 1월 8일이다.

SM상선 측은 “향후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선박 투자 자금 및 재무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에스엠상선 지분을 19% 보유한 주주사 우방건설산업과의 합병해 외형확보와 내실안정을 해결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SM상선 지배회사인 대한해운은 교부비율에 따라 지분율이 현재 26%에서 7.44%로 줄어들며 내년부터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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