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중국의 대형 유통매장 우메이(物美)와 고급 식품 온라인몰 춘보(春播) 등 20여개 유력 온오프라인 MD를 초청,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에서 11월 7일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런칭행사 개최를 통해 수출확대를 이끌 예정으로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포도계의 귀족’이라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는 지난 9월 첫 중국 수출에 성공한 바 있다. 또 중국 유명 온라인몰 번라이성훠(本來生活)에서 판매를 시작해 일주일 만에 500KG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여세를 몰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중국 대형 온오프라인 매장 MD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의 생산자 대표가 MD들에게 직접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를 소개하고, 제품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까다로운 중국 MD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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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제공=aT 베이징 지사.
서병교 aT 베이징지사 본부장은 이와 관련, “지난 9월 중국으로 첫 수출해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가 완판됐다. 폭발적 인기로 해당 온라인몰에서 추가 수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가 더 많은 유통채널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매제품 선정권이 있는 MD 들을 초청하는 행사다.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우수한 맛을 홍보해 판매 및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