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테크노밸리 유치에 ‘올인’...‘청년스타트업’ 핵심 가치로 설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6010002453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06. 09: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경현 시장,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는 ‘청년일자리’ 밝혀
구리테크노밸리 예상조감도
구리테크노밸리 예상조감도.
“구리 테크노밸리에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생 벤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스타트업 캠퍼스를 설치할 것이다. 테크노밸리를 청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활력 넘치는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

경기 구리시가 미래전략의 핵심 과제로 시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유치가 확정될 경우 스타트업(Start Up)을 핵심적 가치로 설정해 청년일자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백경현 시장은 구리·남양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보여주는 31만명의 서명부와 유치 당위성을 담은 건의문을 지난달 17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 백 시장은 이달 중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구리에 유치하는 테크노밸리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공간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창업을 위해 모여드는 그야말로 도전과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IOT(사물인터넷) 기술의 기본 골격인 개방·공유·협력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창업지식센터와 이를 결합한 첨단연구소를 설립하고, 그 안에서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통한 선순환이 일어나는 창업 생태계가 민간을 중심으로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이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강점인 글로벌 인재, 다양한 문화와 투자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업과 ICT융합 소프트웨어 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활용하는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로 혁신의 아이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같은 글로벌 인재가 구리에서 양성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벤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 관련 백경현 시장은 “테크노밸리는 일반산업단지와 달리 그야말로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핵심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 테크노밸리 유치 당위성과 함께 자신감을 나타내며 “주요 시설에는 최첨단 IT 기업이나 연구소들이 입주하게 되는 만큼 이를 연계해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결실을 맺는 스타트업을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테크노밸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