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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환경부와 해양오염사고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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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1. 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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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환경부와 해양오염사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해상에서의 기름·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는 바다오염도 문제가 되지만 수거된 폐기물의 처리, 방제작업자·야생동물의 구호·치료도 중요한 문제다.

해경은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해양오염사고 사례와 국가방제대응 체계에 대해 설명한다. 환경부는 야생동물구호와 지정폐기물 처리절차와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형만 해양오염방제국장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시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환경부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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