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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부의 신 주말학교’는 2010년부터 학생 및 학부모의 성원 속에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2일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중학생들의 ‘학습 소화 능력 테스트 및 학습소화시간표 작성 ’ ‘교과서 200% 활용하기’ ‘멘토들의 학습소화시간표’ ‘60분 문제풀이 토론’ ‘추론 학습법’ ‘카드 학습법’ ‘구조화 학습법’ ‘학습전략 세우기’ 등 실제 학교 과정에 필요한 실전강화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유명 대학교 재학생들이 학습 멘토로 나서 학생들에게 슬럼프 극복 방법 및 직접적인 교과별 학습 노하우를 전수하고, 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사회성과 책임감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멘토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학생 때 참여했던 남양주 공부의 신 프로그램의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시행 8년이 넘어서면서 참여 학생이었던 멘토들의 참여율이 증가해 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와 공감을 주고 있다.
최삼휘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 운영으로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학교생활과 진로 및 학업성취도 등을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가올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