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이 배석해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5개 시·군(동두천시·의정부시·양주시·포천시·연천군)’의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경원축 유치를 위해 의정부시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점을 밝혔다.
두 지자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2016년 5월 12일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성장관리권역으로 경쟁력이 탁월한 점 △사업 성과가 경기북부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 등 이유로 양주역세권 지역에 테크노밸리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고 합의했다.
또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경원축 5개 시·군의 경기북동부 테크노밸리 유치협약(2017. 8. 10.) 정신에 의거 유라시아 경제권 진출의 통로인 ‘경원축 경제공동체’이며 △양주역세권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로 상생발전과 통일한국의 전진기지로서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양주역세권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로 경원축 지역행복 생활권을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삼아 상생발전을 추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와 인접한 양주시의 공통 현안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와 관련, 깊은 고민을 했다”며 “이번 2차 테크노밸리는 진정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경원축 중심인 의정부시나 양주시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시·군간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주변여건과 상황이 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대안과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경원축 유치를 위해서는 의정부시나 양주시 어느 한쪽이 전격적인 양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공동선언문의 의미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