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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구리·남양주시 테크노밸리는 구리시의 사노동과 남양주시의 퇴계원 일원 30만㎡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입지적으로 다른 경쟁 도시인 양주시에 비해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 서울 통근율이 높은 대도시 노동시장 유리, 전문직 종사자 비율이 높은 점,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산업구조 등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실제로 고심 끝에 결정한 후보지는 국도 43호선, 경춘선, 지하철 8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후보지에서 바로 인접한 갈매·별내·다산신도시, 진건뉴스테이 등 쾌적하고 저렴한 정주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갈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리시가 주장하는 경기도의 ‘신의 한 수’라는 표현이 무리가 아니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테크노밸리가 후보지로 선정되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인 기술인재들이 모이는 하이테크 산업단지로 그 안에서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블루오션의 창업생태계들이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통한 플랫폼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경기도가 추구하는 동반성장·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써 미래형 혁신클러스트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도시에 대한 현지조사와 지자체 참여도, 입지여건, 사업신속성 등의 평가를 거쳐 13일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유치도시의 시장 프리젠이테이션을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도는 사업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산업기반을 만들 계획이며, 사업시기와 사업비 등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