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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1월 둘째주 전국서 570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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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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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지만 분양시장만큼은 여전히 온기가 감돌고 있다.

11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570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22곳에서 진행되며 전국 8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5일 부산 서구 암남동 123-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6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8㎡, 총 1368가구 규모다. 단지는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해안순환도로 등과 연결돼 있어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에 송도초, 천마초 등의 학교도 밀집해 있다.

GS건설은 오는 16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41㎡, 총 874가구 규모이며 이 중 78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청대초교, 청봉초교, 설악고교 등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도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림산업은 오는 17일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66가구 규모이며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신명초와 신명중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동쪽으로는 길동공원과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현대건설은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476가구 규모이며 이 중 70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며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우수한 도로교통망도 갖췄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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