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영국·체코에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1201000616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11. 12. 1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부가 영국·체코 등에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를 밝히고 구체화 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8일 파리에서 열린 2017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 이사회에 참석해 영국·체코와 면담을 통해 한국정부의 원전수출 지원 계획을 전달하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7일 코바쵸프스카 체코 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한국의 체코 원전 건설은 단순 시공분야 협력에 머무르지 않고, UAE 바라카 원전 사례와 같이 다양한 인력 교류·기술적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실장은 또 8일 영국의 리차드 해링턴 하원의원 겸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차관 면담을 통해 “한국은 원전건설 분야에, 영국은 원전해체 분야에 강점이 있는 만큼 양국간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향후 장관급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확대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달했다.

이어 박 실장은 9일에도 영국 런던서 제레미 포클링턴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에너지·안보 실장을 만나, 우리 기업의 영국 신규 원전사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원전해체 초기단계에 있는 한국이 해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전해체 선진국인 영국과 인력 및 기술교류 등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고 영국정부 역시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