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감수성과 끼를 표현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그들만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의 일환이다. 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20개 청소년동아리 팀이 참여한다.
동아리 발표회는 또래 청소년들은 물론 교사·학부모·시민 등이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이 학업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과 재능을 지켜보는 자리다. 학생들이 준비한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작품 전시회 및 댄스·마술·난타·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 무대가 펼쳐진다.
청소년들의 발표회 준비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는 청소년 육성사업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등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모든 청소년들이 건전한 취미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