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회화의 다양성전’에서는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회화와 그림을 기반으로 제작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민화 속 캐릭터와 귀여운 좀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경기지부가 마련했다.
또 ‘스마트폰 궁궐문화 사진전’에서는 파주 교하고등학교 아·태 청소년평화봉사단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문가도 놀란 만한 수준의 절묘한 구도와 함께 작품을 돋보이게 해주는 맛깔스러운 제목, 마음에 남는 촬영노트 등을 작품과 함께 소개해, 학생들이 촬영을 위해 사물을 대하는 진지한 모습과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여유와 함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마음으로 그림산책을 하면서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청 갤러리600은 시가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겨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