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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중부해경청장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 소재한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를 방문해 해상치안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충남 북부 해상에는 다중 이용 선박과 국가 중요 시설이 집중된 만큼 사고 대응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어 대산파출소 박현희 경장과 P108정 윤여준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산파출소 방문을 마친 이 청장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 청장은 해상교통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대산항 주변 해역은 위험물 및 대형 유조선 입출항이 잦은 만큼 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충남 북부 해상에서의 대형 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청장은 지난 16일부터 소형 경비정에 탑승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할 해역인 충남 보령→태안→경기 평택→인천 해상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