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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일자리 한마당’ 잔치...취·창업 청년들 열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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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1.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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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양주 청년 일자리 한마당 잔치'에 600여명의 구직자 몰려 '뜨거운 관심'
이성호 양주시장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17 양
이성호 양주시장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17 양주 청년 일자리 한마당 잔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 22일 개최한 ‘2017 양주 청년 일자리 한마당 잔치’에 6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청년 일자리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심각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23일 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청년층의 취업과 구직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의정부시, 서울시 등 수도권에 소재한 2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섰고, 취업의 좁은 문을 뚫기 위한 구직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날 박람회는 양주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서정대학교 일자리본부가 주최하고 의정부고용복지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다. 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주관·주최 기관에서도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단체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고용증대뿐만 아니라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경영컨설팅 전문회사 슈거브로스 CMO(마케팅부문 총괄경영자)이자 개그맨으로 활동 중인 이승환을 초빙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외식 프랜차이즈업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업 특강을 진행해 청년 창업 예정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층 취업난과 지역 내 구인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자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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