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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연내 아이파크 아파트 4735가구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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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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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이 연내 전국 주요지역에서 ‘아이파크’의 이름을 내건 아파트 총 4개 단지 473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23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1월 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8층, 18개 동, 총 53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4㎡로,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단지는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남측으로 약 20만㎡ 규모의 수지생태공원도 접해 있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다.

이어 다음달에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같은 시기 강원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에 ‘강릉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11~20층, 7개 동, 전용면적 75~117㎡, 총 492가구 규모다. 사업지 동측으로 송정 해변이 위치해 있고, 남측으로는 남대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충청북도 청주시 가경동에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 역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5~119㎡, 총 664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청주 제2순화로, 선현로 등을 통해 청주 도심권의 이용이 수월하며 단지 1km 이내에 있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은 물론 KTX오송역도 인접해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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