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브루타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짝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현덕초등학교는 이번 주는 하브루타 주간으로 정하고 외부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20일 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안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서 서울초등하브루타회장을 초빙해 ‘교과에서의 하브루타 수업 사례’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경기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하브루타 수업 컨퍼런스’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협의를 통해 토론 주제를 정한 뒤 친구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서로 공유한 뒤 토론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주제에 대해 사전에 준비를 해 와서, 저마다의 근거를 가지고 짝과 질문하고 논쟁하는 것을 보니, 하브루타 교육이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봉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학교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전 교사가 하브루타 교육에 대해 함께 연구하며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