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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중국 전지현 디리러바 여신에서 아줌마로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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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11. 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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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횡액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소수민족인 디리러바(迪麗熱巴·25)는 요즘 중화권에서 뜨고 있는 핫한 배우로 손색이 없다. 류이페이(劉亦菲·30)나 자오리잉(趙麗穎·30)의 뒤를 잇는 새로운 여신으로도 불린다. 한류 팬들로부터는 전지현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기도 하다.

이 중국 전지현이 최근 여신에서 20세 이상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줌마로 완전히 망가졌다. 망가져도 미모는 여전했으나 확실히 여신과는 거리가 멀었다. 여신도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않았나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모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런데 프로그램의 포맷이 고약했다. 초강력 선풍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풍을 얼굴로 맞받은 후의 얼굴 모습이 어떻게 재미 있게 변하는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디리러바
초강력 선풍기 바람을 맞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 디리러바./제공=진르터우탸오.
그녀는 이 도전에 선뜻 응했다. 결과는 아줌마로의 변신이었다. 그녀를 차세대 중국 연예계 여신으로 생각하고 있던 팬들에게는 대단히 충격적인 결과였다.

셰나
디리러바보다 더 굴욕을 당한 셰나./제공=진르터우탸오.
그러나 그녀가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나머지 도전자들 역시 그녀보다 더 망가졌으면 망가졌지 정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예컨대 배우 셰나(謝娜·36)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다.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이 눈치 챘을 만큼 망가져버렸다.

웨이자
극강의 망가짐을 보여준 웨이자./제공=진르터우탸오.
또 유명 MC인 웨이자(維嘉·41)도 다른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얼굴이 엉망이 됐다. 확실히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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