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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ARS 서비스’는 ARS 메뉴를 듣고 선택해 상담하는 과거의 단방향식에서 벗어나 휴대폰 화면에 ARS 음성멘트를 문자로 보여주는 방식이고, ‘말로 하는 ARS 서비스’는 버튼입력이 아닌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한전 측은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통화시간 단축은 물론 고령층 고객·청각장애우 등 안내멘트 청취가 어려운 고객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고객의 선호도 및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담방법을 선택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불편없이 한전과 접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고령화시대에 따라 만 65세 이상 고객은 복잡한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지난 1월부터 시행했으며, 전화실패 고객에 대하여 당일 상담사가 다시 전화를 드리는 콜백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