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어린이집 지도점검 진행...부당행위 적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7010014548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27.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린이집 지도점검 강화해야
평택시, 어린이집 부당행위 적발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지난 1년 동안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45개의 어린이집에서 부당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1년 동안 지역 내 어린이집 38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과 관련한 각종 부당행위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45개 어린이집에서 총 52건의 부당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주요 부당행위를 살펴보면 아동학대와 보육교직원 및 아동 허위등록, 보조금 부당수령, 재무회계 부적정, 어린이집 운영기준 위반 등이다. 지역별로는 평택 30곳, 송탄 9곳, 안중 6곳의 어린이집이다.

평택시는 특히 아동학대로 적발된 4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원장과 보육교사에게 자격정지 명령을 내리고, 보조금 부당수령 및 담임·보육교사를 허위로 등록한 어린이집 2곳에 대해서는 운영정지 명령을 내렸다.

또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어린이집은 보조금을 환수하기로 하고, 어린이집 운영기준을 위반한 어린이집 40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펼쳐 나가겠다”며 “부당행위로 적발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