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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대형판매시설 현장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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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1.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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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는 28일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대형판매시설로 구조가 복잡하며 규모가 커 화재발생지점을 찾기 어려우며 건물전체에 연기 확산 시 패닉현상에 의해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판매시설관계인의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출동대의 재난지휘능력 향상 및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되었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훈련 △소방차량 적정부서 및 자체 소방활동설비 점령 훈련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방차량 10대, 인원 540명(소방 40명, 백화점 관계자 및 자위소방대 500명)이 동원된 가운데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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